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정명금
- 2010-01-16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제 아빠가 약 사다 주어서 먹고 잤더니 이젠 괜찮다.
단어시험 결과를 보고 엄마 눈을 의심했다.
괜히 아프다는 말을 했나 라는 후회도 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단어를 하나도 안 외웠다는 증거인데 날마다 널 생각하며 매일 편지 쓰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런 결과를 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근호야 벌써 학원에서의 세 번째 주말이지?
모든 학생들이 학원생활에 적응을 하고 더욱 열심히 하는 학생들과
느슨해져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아들 잘 적응을 하고 느슨해지는 건 아니겠지?
지금 이 시점에서 중간점검을 하고 가야겠다.
1. 복습은 매일 반복해서 하고 있는지?
1차 시험 평균이 75점인데도 아직도1:1질문이 없는 것을 보면
철저히 복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참고로 6반 평균은 77.1 이다.)
2. 하루 25개 단어를 다 외우는지?
(매일 만점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 이건 창피수준이다.)
3. 가져간 책과 보내준 책들은 수업진도에 맞춰 같이 하고 있는지?
4. 가져간 단어 및 숙어는 매일 분량 외우고 있는지?
5. 독해는 매일 하고 있는지?
6. 보내준 읽을 책은 하루에 하나 씩 읽고 있는지?
(이건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지?)
노
어제 아빠가 약 사다 주어서 먹고 잤더니 이젠 괜찮다.
단어시험 결과를 보고 엄마 눈을 의심했다.
괜히 아프다는 말을 했나 라는 후회도 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단어를 하나도 안 외웠다는 증거인데 날마다 널 생각하며 매일 편지 쓰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런 결과를 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근호야 벌써 학원에서의 세 번째 주말이지?
모든 학생들이 학원생활에 적응을 하고 더욱 열심히 하는 학생들과
느슨해져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아들 잘 적응을 하고 느슨해지는 건 아니겠지?
지금 이 시점에서 중간점검을 하고 가야겠다.
1. 복습은 매일 반복해서 하고 있는지?
1차 시험 평균이 75점인데도 아직도1:1질문이 없는 것을 보면
철저히 복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참고로 6반 평균은 77.1 이다.)
2. 하루 25개 단어를 다 외우는지?
(매일 만점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 이건 창피수준이다.)
3. 가져간 책과 보내준 책들은 수업진도에 맞춰 같이 하고 있는지?
4. 가져간 단어 및 숙어는 매일 분량 외우고 있는지?
5. 독해는 매일 하고 있는지?
6. 보내준 읽을 책은 하루에 하나 씩 읽고 있는지?
(이건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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