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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 이동훈에게
작성자
태기자
작성일
2010-01-16 00:00:00
조회수
16
동훈아
벌써 2주도 더 지났다
세월은 이렇게 빨리 지난단다
우리 아들이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흐른다는걸
깨달고 동훈이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잘 설계하여 성공한 사람이 될까 고민을해야 하는데...
우리 아들은 엄마의 희망이니 무조건 잘하리라 생각한다
엄마와 아빠는 우리아들의 마음과 머리와 비젼을 믿어
동훈아
엄마는 많이 보고싶다.
누나는 눈에 다리끼가 2번이나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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