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원준이보고픈엄마가
2010-01-16 00:00:00
준이야 아빠가 술에 취하셔서는 형에게 "원제야 "형이 "왜요? 아빠다시형에게
"원준이가 보고싶다"하시는거야 엄마가슴이 찡했어 엄마도 너에게 보고싶다고 몇번이나 얘기하려해도 준이 생각해서 안하고 참았는데 결국아빠때문에...
요즘에 힘드니? 자습시간에 졸음이 쏟아지니? 준이야 영양제 잘챙겨먹어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꺼야 엄마 더보낼려고 하니꼭 날짜따져서 먹어 글구 마음 다잡고 열심히 화이팅이야 형은 오늘도 꾀병부려 학교빠져서 담임선생님께서 전화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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