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17 00:00:00
벌써 3주가 다 되어가구나.
훨씬 듬직하고 알찬 계획을 가지고 돌아올 네모습을
그리면서 보고싶어도 참고 있어 날씨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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