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린이에게

작성자
공형식
2010-01-17 00:00:00
학원에 입학한지도 벌써 반이 지났구나.
예린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여기는 엄마아빠 예지 모두 잘지내고 있단다.
요즘은 마음 잘잡고 적응 잘하고 있겠지.
고진감래 라고 고생끝에 낙(좋은일)이 온다고
지금 고생하는 과정이 앞으로 예린이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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