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추카추카

작성자
엄마가
2010-01-17 00:00:00
오늘 아들 생일이구나
생일 축하해
미역국은 못먹었겠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
올해는 너 혼자서 생일을 맞이해 조금음 쓸쓸도 하겠지만
내년엔 가족모두 모여서 너의 생일을 추카해줄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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