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동생 태수에게

작성자
누나
2010-01-17 00:00:00
태수야 안녕
누나야^^ 날씨가 추운데 잘지내고있어?
엄마말 들어보니까 너 몸살 감기 두통 때문에
약먹고 쉬엇다는데 지금은 괜찮는거야??
걱정이된다 ㅠㅠ

물리랑 영어 단어 만점 받은거 보니까 자랑스럽더랑
쪽쪽쪽~역시 내동생 최공^^
집에오면 누나가 맛잇는 피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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