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햇네~ 우리딸. 뭐~하세여~~??..^^*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17 00:00:00
보고싶은 딸..
몸도 아픈데... 시험보느라 애#50043네..
엄마는 너 아파서 마음이..많이 안좋앗어.
어젠 엄마가 직접 전동드릴을 들고
커튼봉 달아 네방하고 거실 한주방 커튼을 달앗단다.
한주가 " 누나방 공주방 같아요.. 엄마 와서 공주병 걸리면 어떻해요?"
하더라..ㅎㅎㅎ어제 시험본 결과가 벌써 올라왓네...
과학이 재밌나보네~... 우리딸...아주 잘#48419어~ ㅎㅎㅎ
그런데 사회가 왜그러셔요? ㅎㅎㅎ
아마도 폭 넓은 사회 외워야할게 너무도 많은게지...암..
사회는 이야기책처럼 네노트에 정리해봐바..
머릿속에 안외워도...그림이
몸도 아픈데... 시험보느라 애#50043네..
엄마는 너 아파서 마음이..많이 안좋앗어.
어젠 엄마가 직접 전동드릴을 들고
커튼봉 달아 네방하고 거실 한주방 커튼을 달앗단다.
한주가 " 누나방 공주방 같아요.. 엄마 와서 공주병 걸리면 어떻해요?"
하더라..ㅎㅎㅎ어제 시험본 결과가 벌써 올라왓네...
과학이 재밌나보네~... 우리딸...아주 잘#48419어~ ㅎㅎㅎ
그런데 사회가 왜그러셔요? ㅎㅎㅎ
아마도 폭 넓은 사회 외워야할게 너무도 많은게지...암..
사회는 이야기책처럼 네노트에 정리해봐바..
머릿속에 안외워도...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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