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야
- 작성자
- 아빠가 혜지에게
- 2010-01-17 00:00:00
혜지야 꼬꾸나
잘지내고있지?
아빠와 엄마 민지언니가 늘 너생각하며 너 얘기하며 기도하는거 알고있찌?
아빠와의 약속과 다짐을 잘 지키고있는 혜지에게 이아빠는 한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낸다.
혜지야 어느덧 기숙학원 생활이 중반으로 들어섰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돌아올 우리딸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우리가족모두의 사랑을 보낸다.
엄마는 요즘 교회학교 부감을 맡으셔서 무척바쁘시고 헬스를 민지언니와 시작했단다. 돌아올 혜지를 생각하며..ㅋㅋ "한 30인치?"ㅋㅋ
민지 언니
잘지내고있지?
아빠와 엄마 민지언니가 늘 너생각하며 너 얘기하며 기도하는거 알고있찌?
아빠와의 약속과 다짐을 잘 지키고있는 혜지에게 이아빠는 한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낸다.
혜지야 어느덧 기숙학원 생활이 중반으로 들어섰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돌아올 우리딸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우리가족모두의 사랑을 보낸다.
엄마는 요즘 교회학교 부감을 맡으셔서 무척바쁘시고 헬스를 민지언니와 시작했단다. 돌아올 혜지를 생각하며..ㅋㅋ "한 30인치?"ㅋㅋ
민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