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작성자
엄마
2010-01-17 00:00:00
싸랑하는 해인아~
벌써 3주가 다되어가는구나.
해인이가 없어 집이 늘 텅빈듯 허전하단다.
곧 온가족이 모여 웃을 날을 기해하면서..
해인이가 없어서 늘 집에서 김치만 먹다가 오랜만에
슬아언니를 위하여 오리고기를 먹으로 갔단다.
해인이가 좋아하던 껍질을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단다.
왜 해인이가 좋아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크크
다음에는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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