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보따리랑 즐건 하루되~길*^^*
- 작성자
- 엄마가
- 2010-01-17 00:00:00
하윤아 오늘도 많이 고단했지.
엄마도 하민이랑 오늘 너에게 보낼 과자랑 육포등 쇼핑하느라
오후 시간을 다 보냈구나.
하지만 솔직히 네게 보내는 간식거리들이 엄마는 썩 마음이
내키진 않아. 왜냐면 너두 알다시피 몸이나 뇌에 그리 좋은
음식들이 아니라서 말이야.
어쨌든 낼 택배로 보낼테니까
많이 졸리고 힘들때 기분전환용으로 조금씩 먹고 작은것이지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나누는 즐거움도 좋을 것 같은데 하윤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 모.
그리고 퇴소일은 아무래도 주중에는 엄마나 아빠가 시간내기가 쉽지 않아서 금요일 저녁이 되기가
엄마도 하민이랑 오늘 너에게 보낼 과자랑 육포등 쇼핑하느라
오후 시간을 다 보냈구나.
하지만 솔직히 네게 보내는 간식거리들이 엄마는 썩 마음이
내키진 않아. 왜냐면 너두 알다시피 몸이나 뇌에 그리 좋은
음식들이 아니라서 말이야.
어쨌든 낼 택배로 보낼테니까
많이 졸리고 힘들때 기분전환용으로 조금씩 먹고 작은것이지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나누는 즐거움도 좋을 것 같은데 하윤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 모.
그리고 퇴소일은 아무래도 주중에는 엄마나 아빠가 시간내기가 쉽지 않아서 금요일 저녁이 되기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