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을 마무리하며~...
- 작성자
- 아빠가~
- 2010-01-17 00:00:00
굿이브닝~닝~~오늘따라 무척 졸려서
하품을 끝없이 하면서 몇자 적는다...
하품을 너무 많이 했더니..
눈꼬리에 눈물이 맺힐 정도...ㅋㅋ
진짜 몇자만 적어야 할듯 싶다...
윗 눈커플에 아령을 메달아둔듯 싶다...
너무 무거워...ㅠㅠ엄마가 말한거 같은데...
하윤이 픽업하러 1.29일 금요일 오후6시~7시 사이에 갈께...
이모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가자...
미모랑할머니랑엄마랑하민이랑
그리고 아빠는 덤으로.. 아니다 하윤이가 젤 좋아하는 아빠는 필수..ㅋㅋ
토요일 하루 푹 쉬고(?)...
일요일에 스키를 타러 가던지 하자...일탈 하는 거지...
일단은 스케줄을 노는쪽(?)으로 잡아보자...^^
그러고 보니 이제 2주도 안남았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아니 열정을 다해봐.
하품을 끝없이 하면서 몇자 적는다...
하품을 너무 많이 했더니..
눈꼬리에 눈물이 맺힐 정도...ㅋㅋ
진짜 몇자만 적어야 할듯 싶다...
윗 눈커플에 아령을 메달아둔듯 싶다...
너무 무거워...ㅠㅠ엄마가 말한거 같은데...
하윤이 픽업하러 1.29일 금요일 오후6시~7시 사이에 갈께...
이모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가자...
미모랑할머니랑엄마랑하민이랑
그리고 아빠는 덤으로.. 아니다 하윤이가 젤 좋아하는 아빠는 필수..ㅋㅋ
토요일 하루 푹 쉬고(?)...
일요일에 스키를 타러 가던지 하자...일탈 하는 거지...
일단은 스케줄을 노는쪽(?)으로 잡아보자...^^
그러고 보니 이제 2주도 안남았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아니 열정을 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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