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딸에게^_^

작성자
어리버리 엄마가
2010-01-18 00:00:00
좋은 아침 어리버리 우리 딸
지금쯤 일어나서 불로팅 로숀을 얼굴에 톡톡 열심히 바르고 있겠지
우리 딸 어제 왜 다쳤니?
늦어서 뛰어가다 넘어#51275니? 아니면 열심히 책장 넘기다 손을 베인거니?
여하튼 연수 몸은 연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연수 물품중에 엄마가 구급함 보낸 것 있어 그 안에 상처에 바르는
연고와 밴드 있으니까 자주자주 밴드 바꿔주도록해
심신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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