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다가 가끔 깨어나면 우리 아들이 보고 싶어서 잠이 다시 들지 못할 때가 있구나. 1월 달력을 보니 이제 2주일 남짓 남았구나. 처음에 목표한 것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갔는지 한 번 반성을 해보면 어떨까? 엄마 아빠가 기대하는 모습에 우리 아들이 얼마나 가깝게 다가갔는지 아직 엄마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겠지? 남은 2주일의 마지막 하루까지 소중히 쓰길 바란다. 자신이 목표한 모습에 도달하도록....

편도가 부어 병원진료를 받았네. 지어온 약 잘 챙겨먹고 물도 많이 마셔라.

시험 준비하고 치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