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리야...
- 작성자
- 미리맘
- 2010-01-18 00:00:00
주말 잘보냈니? 빡빡한 생활중에 그래도 조금은 여유있는 날이었기를...
언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엄만 많이 움직일수 없는(?) 몸 이어서 하루종일
방콕했다. 의사선생님이 많이 걷지 말래서...ㅋㅋㅋ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짧
더라.
미리는 일요일엔 조금 쉴수있나몰라? 언니랑 엄마도 미리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조금 게으름을 피울려다가도 미리생각하면서 벌떡일어나
움직이게된다.이제 절반을 넘겼네...우리미리 볼날만 기다린다.
다시만날땐 우리모두가 조금은 달라진모습이겠지...
일일 단
언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엄만 많이 움직일수 없는(?) 몸 이어서 하루종일
방콕했다. 의사선생님이 많이 걷지 말래서...ㅋㅋㅋ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짧
더라.
미리는 일요일엔 조금 쉴수있나몰라? 언니랑 엄마도 미리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조금 게으름을 피울려다가도 미리생각하면서 벌떡일어나
움직이게된다.이제 절반을 넘겼네...우리미리 볼날만 기다린다.
다시만날땐 우리모두가 조금은 달라진모습이겠지...
일일 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