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가 지나가고있네~

작성자
엄마
2010-01-18 00:00:00
아들
벌써 하루가 어득어둑해진다.
오늘은 비토가 너가 많이 그리운가 이제부터 찾기 시작한다.
그래도 나름 많이 참았는데 오늘 기욱이네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빨리 형보고 싶다고 하네
보고 싶은것은 엄마도 마찬가지지 아마도 엄마가 울아들보다 못한 사람같기도 하네 이번 겨울이 너에게 큰 이상과 꿈을 확실히 하고오는게 맞을 듯도 싶고 참 운용이형이 근석이 싸인 너거와 우찬이것 받아왔다고 이모가 만나서 준다고 해서 엄마가 나중에 받아다 줄께 찬아 영어선생님 한테 전화와서 너 그 학원 보냈다고 하니깐 필규형도 여름방학에 수강하게 한다고 하더라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것 보단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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