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내 아들
- 작성자
- 경률맘
- 2010-01-18 00:00:00
ㅎㅎㅎ 역시 어머니 생각이 맞았다.
지난번 시험성적을 봤다. 내 아들이 외로운 그곳에서 얼마나 열심인지를 확인?? 아니 솔직히 아들을 믿고 있었지만 그래두 눈으로 확인하니 얼마나 후련한지 모르겠다.
아들아 오늘은 어미니도 출근을 했단다. (이번주 까지 출근~) 마스크를 하구~
일주일 몸살을 앓고 난 어머니 입가엔 물집이 큼직막하게 두군데나 생겨 마스크르 하지않구 출근 할 수 가 없었단다. 그렇다고 아들이 걱정할 정도는 절대 아니구
아침에 나가면서 이곳도 엄청 춥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곳의 일기예보론 훨씬 더 차갑던데 몸은 정말 걱정 안해도 될만큼 건강한지? 실내만 있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
지난번 시험성적을 봤다. 내 아들이 외로운 그곳에서 얼마나 열심인지를 확인?? 아니 솔직히 아들을 믿고 있었지만 그래두 눈으로 확인하니 얼마나 후련한지 모르겠다.
아들아 오늘은 어미니도 출근을 했단다. (이번주 까지 출근~) 마스크를 하구~
일주일 몸살을 앓고 난 어머니 입가엔 물집이 큼직막하게 두군데나 생겨 마스크르 하지않구 출근 할 수 가 없었단다. 그렇다고 아들이 걱정할 정도는 절대 아니구
아침에 나가면서 이곳도 엄청 춥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곳의 일기예보론 훨씬 더 차갑던데 몸은 정말 걱정 안해도 될만큼 건강한지? 실내만 있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