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이 되고 군대를 가고 대학을 가는 형에게

작성자
형을 아는 동생(광호)가
2010-01-18 00:00:00
형.. 많이 힘들구나 내가 알기로는 진성이 무척 빡세다고 하던데..
엄마가 돈을 많이 들여서 한거니까 형도 그 엄마에 기대에 부흥하도록해 ^^
엄마와 아빠가 형에게 기대를 무척 하고 계시니까.. 형도 많이 열심히 해서
얼렁 탈출하고 열심히 하도록..군대가서 나 부천대학교야 라고 하면 쪽팔리지 않겠어??군대가서 너 무슨 대니? 할 때 서울대요 하면 오오오~~ 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냐고? 그리고 형이 서울대 가면 좋은 혜택들이 많을거야.. 대학 등록금은 이제 대학 등록금을 나중에 낼 수 있는 법이 법안에 통과되어서 엄마 아빠 허리는 휘지 않을 꺼니까 대학이다 가슈.. 그리고 형 요즘 드라마 인기 짱이야.
형처럼 고딩 3학년들이 공부의신이라고 완전 공부 못하는 5명이 천하대(서울대)를 보내고 입시 명문대를 만든다나 머래나.. 암튼 그거하고 추노하고 엄청 인기야.. 얼렁 돌아와서 보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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