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잘지내고 있지??
- 작성자
- 조태훈맘
- 2010-01-18 00:00:00
훈아잘지내고 있지??
매일 너의 홈피에 들어와서 단어 성적이랑
이번에 본 과학이랑 사회성적을 보면서 울아들이
정말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그래~~
누나도 너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누나보다 더 참을성 있게 잘 해내는걸 보면
엄마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너가 또한번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져..조금은 그곳 생활이 지루하고 힘들겠지만 잘 참아주길 바래..
너가 부탁한 친구(?)로 부터 전화를 받긴 했는데..
계획한대로 2월 2일날 오후 6시까지 엄마가 그곳으로
데릴러 갈께..너랑 광주에서 같이간 그 동생(예비중1)과 형도
매일 너의 홈피에 들어와서 단어 성적이랑
이번에 본 과학이랑 사회성적을 보면서 울아들이
정말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그래~~
누나도 너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누나보다 더 참을성 있게 잘 해내는걸 보면
엄마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너가 또한번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져..조금은 그곳 생활이 지루하고 힘들겠지만 잘 참아주길 바래..
너가 부탁한 친구(?)로 부터 전화를 받긴 했는데..
계획한대로 2월 2일날 오후 6시까지 엄마가 그곳으로
데릴러 갈께..너랑 광주에서 같이간 그 동생(예비중1)과 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