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다 때가있다넌 말씀 ~
- 작성자
- 원준이 엄마
- 2010-01-18 00:00:00
준이야 엄마가 영어공부 시작했쟎아 그런데 쉬은단어데도 아는단어인데도 왜이리 발음이 어색한지 엄마가 한자공부할때도 아니 하고나서도 도대체배우긴했는데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않을때마다 어른들이 아니 할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공부는 때가있다는그말씀이 옳구나 싶다. 너희도 지금은 엄마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냥흘려듣겠지만.... 근데 희한한것이 너희만할떼 한것은 머릿속에 마니 저장되어있다느거야 그러니 지금 마니마니 너희머리에 지식을 쌓으렴ㅎㅎㅎ 하지만 엄마는 포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