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작성자
아빠가
2010-01-18 00:00:00
점점 자리가 잡혀간다고 선생님이 전화해주셨구나. 그래 열심히 하는 습관이 결국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아빠는 바란다. 2년이란 시간은 최선만 다한다면 반드시 너가 바라고 소망하는데로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제 시작이다. 지금처럼 열공하고 너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