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0-01-19 00:00:00
아들아
잘 있었냐??
그곳에 간지도 벌써 3주가 지나갔구나...
이제 2주정도만 지나면 그리운 우리 아들을 볼수 있겠구나..
아들아 그곳에서의 생활이 힘들지?? 태어나서 처음 격어보는 어려움이라는거 아빠도 잘 알고 있단다..하지만 네가 그곳에서 격는 고생이 앞으로 우리 아들이 살아가는 동안 큰 경험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곳에서의 생활이 아무 의미도 보람도 없다면 고생한 우리 아들도 엄마 아빠도 너무 실망이 클것 같다..
아들아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는건 아니겠지?? 주위의 다른 친구
잘 있었냐??
그곳에 간지도 벌써 3주가 지나갔구나...
이제 2주정도만 지나면 그리운 우리 아들을 볼수 있겠구나..
아들아 그곳에서의 생활이 힘들지?? 태어나서 처음 격어보는 어려움이라는거 아빠도 잘 알고 있단다..하지만 네가 그곳에서 격는 고생이 앞으로 우리 아들이 살아가는 동안 큰 경험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곳에서의 생활이 아무 의미도 보람도 없다면 고생한 우리 아들도 엄마 아빠도 너무 실망이 클것 같다..
아들아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는건 아니겠지?? 주위의 다른 친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