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진주
2010-01-19 00:00:00
야 엄마가 오늘 밤 10시쯤 간대
샤워볼이랑 너 금색시계랑 과자랑
과자는 뭐사야 할지 모르겠다서 오빠보고 고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