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쪼까 따습구나 아들 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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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00:00:00
아들 잘 지내니? 날이 한결 풀렸구나. 신기하게도 날씨는 그리 차갑더니 공기 전체가 이리도 따습게 변하고만사 세월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가게 되어있나보다. 아들도 막막할 것 같은 기숙사생활이 2주밖에 남지않았네 .
내가 어찌 지내든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나의 의지대로 이쁘게 만들어가면 얼마나 왕뿌듯하겠니.
나날이 새로은 내모습을 찾아내고 건강한 아들이 되어오갰지.
핸폰 컴터 모두 아들얼굴이 도배를 하고 있네 .아들은 엄마가 보고싶으면 우?짠다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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