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에게서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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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딸 사랑하는 엄마
2010-01-19 00:00:00
우리 예븐딸 어제도 쪽지셤 잘보았네.오늘 저녁에는 동태국이라 국은 안먹었을거고 불닭찜에 국수랑 식사 맛나게했겠지.몸은 건강한지 밤에 잠은 잘자는지 여전이 궁금해 엄마 눈으로 미확인되서 잘있으리라 생각할께. 오늘 권현진 수학샘께서 전화를 하셨더라고 우리 딸램 궁금하셔서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좋은 소식이있으면 먼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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