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각아~~

작성자
엄마랑 아빠가
2010-01-19 00:00:00
사랑하는 성각아~
형아 책 갔다 주는길에 우리 성각이도 읽을 책과
한자책을 보내주었다
어려운 공부하다 지칠때 한자라도 외우라고 보내준거니깐
열심히 다 외우길 바래~~
몸살 감기라는데
시시티비로 성각이랑 형아 얼굴 보고 왓는데
잘 적응하는거 같아서 마음은 많이 편안해 #51275단다
밥 잘 먹어야 감기도 빨리 낫지..
많이 먹고~~잘때 잘자고~~
공부할때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