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전달

작성자
어머니
2010-01-1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내일모래면 얼굴보게되네
조금씩 적응해가는걸로 믿어도 될까요
다름이아니고
선영이 누나 엄마가 사정이 생겨서 못데리러가거든
니 알아서 버스나 택시타고 광명역 가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