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정리를 하면서

작성자
아빠가
2010-01-20 00:00:00
사랑하는 유진아
집 떠난지 괘 되었구나
항상 건강하고 주위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단체 생활에
많이 적응도 하였겠지
엄마 아빠는 너의 모습을 무척 보고 싶지만 하루하루를 인내하고 지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으로 집과 부모의 생활권에서 좀 멀어지고 자기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여야 인생에서 서로가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겠지.
사촌 희재 오빠는 18일날 논산 훈련소 군대 입대하였다.
머리도 깍고 집떠나 20개월의 군생활을 시작하였네.
그래도 훈련 마치면 육국본부 작곡요원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걱정이 들되는구나. 군대 있으면서도 학교 생활과 연관되어 참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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