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열심히 하고 있지...

작성자
아빠가
2010-01-20 00:00:00
이제 2주 남았구나
잘지내지
뭐가 성취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아들이 마음의 변화가 있슴 좋겠구
집에 와서도 올해 1년은 빡세게 공부 했슴 좋겠구
아빠의 엄마의 욕심일까?
아들 그렇게 할수 있지.
우리집의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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