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찬이생각나서...

작성자
엄마
2010-01-20 00:00:00
오늘은 엄마가 쉬는날~~~~겨울비가 촉촉히내리는 아침..
지금쯤 강찬이는3교시 수업 열심히 받고있겠네?? 열심히 하고있는 너의 모습 보니까 대견하구나 거봐 열심히하니까 백점 아무것도아니지???영수도 좋은성적 나오도록 분발했으면 좋겠당... 참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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