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성재맘^^
2010-01-20 00:00:00
울 아들 오랜만이지?~~

엄마 병원 입원했다가 일요일날 예쁜 아가 데리고 퇴원 했어~~ㅋㅋ

많이 아파서 금방 연락 못했다...

아픈건 괜찮지?

이제 얼마 안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결과 갖구 오길 바래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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