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10-01-20 00:00:00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

어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제사라 새벽에 올라왔단다.

우리 아들 없어서 좀 썰렁했어^^...

올때 친구들하고 버스 타고 오고 빨래감 있으면 가방에 모두 다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