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만.....

작성자
형동생
2010-01-20 00:00:00
이제 오늘까지 합쳐서 2주가 남았네
형 오면 내가 안까불고 잘할께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워

형이 가고나서 몹시 슬펐어
난 2월3일 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하고 생각했어
하지만 몇칠이 지나다보니 시간이 꽤 빨리 지나가더라고
지금까지 형이 해줬던 고마움들이 생각나더라고
형이 지난 주에 집에 왔다 가기전날까지 고마움을 베풀었던 형 정말 내가 미안해
형이 형으로써 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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