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히 공부만하면 어떻하니? ㅎㅎㅎ 상상이야?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20 00:00:00
영진~ 잘지내지?
여긴.아침에 비가내려 엄마 마음도 차분해지네.
택배 잘받앗찌? 안먹던 육포도 먹고.. 책도 필요하다고
문제집은 아빠가 아직 학교 선정이 어디될지 몰라 교과서도 바뀌게되고해서
서점에 공통으로 쓸수 잇는 문제집을 선택하신거야.
네가 주변에서 친한 친구들 문제집 공부하기 좋은거 알아두면
나중에 필요하다면 사줄께.열심히 하리라 믿어..
어젠 네가 보고싶어 엄마폰 동영상 보고 아빠랑 웃엇어.
그속에서 마빡이 흉내내면서 ㅋㅋㅋ 박사님~ 아리..아리랑..~ ㅎㅎ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빠르게 지나가는것봐.
이제 얼마 안남은 기간.너 학교 일정이 변경되면 학원선생님께 연락드릴께.
아빤 요즘 운동에..푹~~~~~~~빠지시고
한주도 공부 열심히하고너오면 보여줄려고 더 나온 why? 책하고 몇권의 책사#45479어.엄마도 요즘 그동안 지친마음 안타까#50911던 마음 다접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서로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세상 아무것
여긴.아침에 비가내려 엄마 마음도 차분해지네.
택배 잘받앗찌? 안먹던 육포도 먹고.. 책도 필요하다고
문제집은 아빠가 아직 학교 선정이 어디될지 몰라 교과서도 바뀌게되고해서
서점에 공통으로 쓸수 잇는 문제집을 선택하신거야.
네가 주변에서 친한 친구들 문제집 공부하기 좋은거 알아두면
나중에 필요하다면 사줄께.열심히 하리라 믿어..
어젠 네가 보고싶어 엄마폰 동영상 보고 아빠랑 웃엇어.
그속에서 마빡이 흉내내면서 ㅋㅋㅋ 박사님~ 아리..아리랑..~ ㅎㅎ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빠르게 지나가는것봐.
이제 얼마 안남은 기간.너 학교 일정이 변경되면 학원선생님께 연락드릴께.
아빤 요즘 운동에..푹~~~~~~~빠지시고
한주도 공부 열심히하고너오면 보여줄려고 더 나온 why? 책하고 몇권의 책사#45479어.엄마도 요즘 그동안 지친마음 안타까#50911던 마음 다접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서로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세상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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