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힘들면 쉬었다하라는 말을 많이했었어
너무 고생이 많고 매번 수고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부모가 자식에게
또는 상사가 부하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러나 그 말에 참 문제가 많다는 걸 느낀다

요즘에 태평하게 쉬었다 가면 이미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쉬는 순간 감이 떨어지는 거지..다시 회복하려면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매번 자신을 채찍질하고 꾸준함과 일관성이 있어야 결국에는 서울대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이지..어제는 태환이가 치과치료땜에 나와서 얼굴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었어 근데 회사일이 늦게 끝나서 못봤네.. 여전히 씩씩하고 긍정적이지만 다만 보다 자신을 단단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
즉 몇시에 들어가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빠른 행동을 추구하는거지
하기로 한 것은 끝날때까지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