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작성자
준호에게
2010-01-20 00:00:00
어제는 준호가 많이 피곤했나보네 두번씩이나 졸고
힘들겠구나 졸수도 없고
준호야 우리 힘내서 할수 있는데까지는 하고
13일 이후에 보자꾸나
쭌 보고싶은 얼굴. 어떻게 이렇게 혹독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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