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고생이 많구나
밥은 잘 먹고 건강하게 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 수업할때 잘하고 있지
아들 점수보고 엄마.아빠는 깜짝 놀라
한숨도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새벽교회 가서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을 드리고 있다
우리아들은 분명히 잘 할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옆친구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니 옆친구도 공부는 하기 싫을꺼다 그렇지만 목적이 있기에 아마 열심히 하겠지? 우리아들도 목적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될지 고민하고
남은시간 동안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