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선홍이.

작성자
멋진 아빠
2010-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잘 있었지?
아빠가 요즘 회사일로 너무 바뻐서 연락을 못했다.
미안해..대신 선환이가 안부 전했지?
너무 잘하고 있는 우리 아들이 대견스럽구 믿음직하다.
큰 아들..
인천 이모가 택배 보냈으니 누구한테 왔나 궁금해 하지마.
선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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