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자
엄마
2010-01-20 00:00:00
첫 외출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엄만 설레는데..엄마 도움이 필요한 것 잘 챙겨오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편을 미리 얘기 했던 코스(선릉-죽전)보다는
광명사거리 출발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수원행으로 환승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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