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작성자
누나
2010-01-21 00:00:00
누나다.
난 컴맹이신 엄마아빠를 대신하여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단어시험 최악점수 60점쿠궁
잘 좀하지 그러니
책을 보냈단다. 받고 실망했을지도 모르겠구나.
베르나르베르베르는 누나도 아는 작가인데
추리에 살인까지 너에게는 촘 안 맞는것 같아서 누나도 그책보내는거
반대했다. 너무 원망하진 말아줘 ㅜㅜ
대신에 엄마가 추천하는 책을 보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도록~
누나가 자랑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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