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명희 보아라

작성자
주홍범
2010-01-21 00:00:00
이제 마칠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궁금하구나.
지난 1월14일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모든 장례절차는 잘
마쳤고 엄마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단다.
누나는 유니스트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해외연수 경비도 지원해
준다고 하고 차의과학대도 어제 면접을 봤는데 누나 이야기로는
거의 합격한것 같더구나. 누나는 매일 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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