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휴식은 큰 보약이 될듯..
- 작성자
- 엄마
- 2010-01-21 00:00:00
성오야
어제 엄마가 조금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아빠도 퇴근후 피곤하지만
도움을 받으니까는 지금 몸이 무척 가쁜하구나.
우리성오도 혹시 몸의 피로가 누적되어서 힘이들면은 혼자 힘들게 참지 말고 선생님께 솔직히 이야기 하고 약간의 휴식을 하는것이 좋을듯한데..
물론 그곳은 단체 생활이고 규율이 심하니까 힘들겠지만..성오야
지금쯤 오후 수업이 진행되고 있을텐데 우리성오 대단하다고 항상 느끼고 있어.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어린나이에..엄마는 가끔 우리성오가 학원을 퇴소하면은 어떤 선물을 해줄까 하는 생각을 해.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뇌리에 스친 생각은 우리성오가 물질적인 것보다는자기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을 더 원할것 같기도 하네.나의 추측이 잘못되었나? 성오야 내일은 날씨가 더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렴.어제 엄마도 기침이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야.
참 요즈음 아빠도 무척 바쁘단다.엄마일 도와주고 그리고 아빠 회사일 하느라고..큰누나 역시 ..하지만 우리성오도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회없는 시간이 되겠지?
이번 겨울방학은 서로가 헤어져 살고 있지만 그
어제 엄마가 조금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아빠도 퇴근후 피곤하지만
도움을 받으니까는 지금 몸이 무척 가쁜하구나.
우리성오도 혹시 몸의 피로가 누적되어서 힘이들면은 혼자 힘들게 참지 말고 선생님께 솔직히 이야기 하고 약간의 휴식을 하는것이 좋을듯한데..
물론 그곳은 단체 생활이고 규율이 심하니까 힘들겠지만..성오야
지금쯤 오후 수업이 진행되고 있을텐데 우리성오 대단하다고 항상 느끼고 있어.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어린나이에..엄마는 가끔 우리성오가 학원을 퇴소하면은 어떤 선물을 해줄까 하는 생각을 해.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뇌리에 스친 생각은 우리성오가 물질적인 것보다는자기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을 더 원할것 같기도 하네.나의 추측이 잘못되었나? 성오야 내일은 날씨가 더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렴.어제 엄마도 기침이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야.
참 요즈음 아빠도 무척 바쁘단다.엄마일 도와주고 그리고 아빠 회사일 하느라고..큰누나 역시 ..하지만 우리성오도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회없는 시간이 되겠지?
이번 겨울방학은 서로가 헤어져 살고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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