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야 잘 지내니?
- 작성자
- 미리아빠
- 2010-01-21 00:00:00
미리야 잘지내고 있니?
미리가 학원들어간지가 벌써 3주가 지나고 있구나
그곳 생활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 있겠구나
몸은 아픈데 없는 지 모르겠네아빠도 약3주간의 연수원 생활이 오늘밤만 지나면 끝나고 내일이면 부산으로 돌아간단다
아빠도 연수원에서 일하고 밥먹고 자는 게 전부인 생활을 약3주간 하였구나
처음에는 넘 힘들고 시간도 더디게 가는 듯 하였으나
목표가 정해저 있어 제한된 시간내에 하여야 하니
모든사람들이 누가 간섭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 새벽1시이후까지 일하게 되고잠자리도 2시가 넘어야 들게 되더구나
그러면서 우리미리도 아빠처럼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한편에서는 목표가 있으니
열심히하고 또한 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는게 사실이야
원래 미리는 혼자서도 알아서 잘하는 편이잖아
군대에서 천리행군을 하고나면 모든 어려움이 별일 아닌것처럼 여겨지
미리가 학원들어간지가 벌써 3주가 지나고 있구나
그곳 생활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 있겠구나
몸은 아픈데 없는 지 모르겠네아빠도 약3주간의 연수원 생활이 오늘밤만 지나면 끝나고 내일이면 부산으로 돌아간단다
아빠도 연수원에서 일하고 밥먹고 자는 게 전부인 생활을 약3주간 하였구나
처음에는 넘 힘들고 시간도 더디게 가는 듯 하였으나
목표가 정해저 있어 제한된 시간내에 하여야 하니
모든사람들이 누가 간섭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 새벽1시이후까지 일하게 되고잠자리도 2시가 넘어야 들게 되더구나
그러면서 우리미리도 아빠처럼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한편에서는 목표가 있으니
열심히하고 또한 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는게 사실이야
원래 미리는 혼자서도 알아서 잘하는 편이잖아
군대에서 천리행군을 하고나면 모든 어려움이 별일 아닌것처럼 여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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