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지안에게~~

작성자
김명애
2010-01-21 00:00:00
지안아~오늘은 아들이 너무나도 보구 싶구나
벌써 지안이가 들어간지 중반이 넘어서 후반을 바라보구
있네~ 엄마는 지안이가 너무 대견해-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안아주고
싶어^^
외출 못나와서 많이 속상했지```
조금만 잘참고 공부하다보면 지안이의 모습이 멋지게 변하게 될거야
힘들게 공부하는 누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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