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1-22 00:00:00
하루 하루가 힘들지.. 이제 곧 노력의 결실을 거둘때가 되었네. 진정한 최선이 좋은 결과를 얻을꺼야.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이번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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