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아

작성자
엄마
2010-01-22 00:00:00
오늘은 집이 조용하구나.
다빈이가 성당에서 피정갔는데 날씨가 무지 추워서 고생 엄청하고 있을거야.
신부님이 올해는 놀이보다는 복사단 단결과 화합위주로 교육을 시키신다고 각오가 대단하셔서 보냈거든...
해인이 고생에 비하면 다빈이 고생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열심히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겠지.
아직도 사회 과학이 어려운 것 같으나 그래도 많이 향상되었구나.
아뭏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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