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01-22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벌써 들어간지 3주가 지나갔네
잠깐이라도 아들 목소리 듣고나니까 마음이 많이 놓여서 편지도 못쓴것같아
이제 10일 밖에 남지않았네
남은시간 최선을 다해서 너의 좋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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