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송 화이팅

작성자
조재경
2010-01-22 00:00:00
날씨가 많이 차거운데 그곳은 따뜻하겠지?

아들 열심한 모습 너무 좋구나 *^^*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줄은 몰랐네
이렇게 열심히 한다면 원하는곳은 무난하지 않을까
지금의 고통이 내일의 행복이되리라 희망한다
새삼스럽게 엄마가 읽었던 "오프라 윈프리"의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라는 책이 떠오른다.
어려움을 잘 겪어낸다면 무지개의 희망이 떠오르리라고 믿어
엄마는 아들을 믿어 너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날이 되길 희망한다.

사랑한다.
*작은누나는 오늘 국가고시 치뤘다
큰누이는 여전히 음악에 빠져있고....
(큰누이는 치송이라는이름나오면 영세때 너하고 찍은사진 찾아본단다~~~~)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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