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욱이에게..
- 작성자
- 민욱이엄마
- 2010-01-22 00:00:00
사랑하는 민욱아 안녕?ㅎㅎ
우리 민욱이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또 감기 걸려서 병원갔다왔네..ㅠㅠ
약 잘먹고 밥도 잘먹어서 얼른 감기 나아야 할텐데..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갔다온일 아주 잘했어..칭찬해줄께..ㅋㅋㅋ
쉬는시간 마다 물먹어..아랐지?..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엄미는 회사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민욱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대견해 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고
늘 충만 하단다..
민욱아 학원 공부 하면서 엄마가 챙겨준 한문 노트도 틈틈이 쓰고 익힌다면
민욱이가 중학교에가서 많은 도움이 될테니까 독서실 갈때 들고 가서
하도록 하고 모르는것을 알때까지 선생님께 꼭 질문 많이 하고 어떤 문제를 풀
더라
우리 민욱이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또 감기 걸려서 병원갔다왔네..ㅠㅠ
약 잘먹고 밥도 잘먹어서 얼른 감기 나아야 할텐데..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갔다온일 아주 잘했어..칭찬해줄께..ㅋㅋㅋ
쉬는시간 마다 물먹어..아랐지?..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엄미는 회사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민욱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대견해 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고
늘 충만 하단다..
민욱아 학원 공부 하면서 엄마가 챙겨준 한문 노트도 틈틈이 쓰고 익힌다면
민욱이가 중학교에가서 많은 도움이 될테니까 독서실 갈때 들고 가서
하도록 하고 모르는것을 알때까지 선생님께 꼭 질문 많이 하고 어떤 문제를 풀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