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않았네...

작성자
규찬맘
2010-01-22 00:00:00
3주가 지나갔네..
오늘이 22일 금요일...

이번 주말이 지나고
다시 한번 더 주말을 보내고 나면 사랑스런 차남이 집에 돌아오겠다...

TV의 귀환....
3년만에 다시~ ~
네가 돌아오면 큰 TV로
Prison break 랑 Lost 를 통합자막으로 한번 더 시청하자~~
무선으로 컴의 동영상자료를 불러 TV에서 볼수도 있다.

남은 다음주 한주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다..
엄마는 터키가서 열심히 세계사공부하고 올게...
너의 "터키에서 보물찾기"를 몇번 읽고 가야겠다..
사진 많이 찍어올게~
규찬이는 아마도 다음에 터키에 갈 기회가 생길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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